예전의 방식 뻥튀기

2016-02-01     김종선 기자

충주시 엄정면 대창시장에 가면 그 옛날 뻥튀김에 거의 닮은 뻥튀기는 상인이 있다. 요즘 편리하게 차량에 설치하고 다니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눈길을 끈다.

화로의 연료가 나무에서 가스로 다르지만 망태를 이용하여 뻥 튀긴 곡물을 받아내는 것은 웬지 추억의 시간으로 돌려 놓는다.

몇장의 사진을 추억의 시간으로 돌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