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 '가요대전'서 말실수 "모든 게 내 잘못이고 불찰이다"

위너 송민호, 모든 게 내 잘못이고 불찰

2016-02-01     조혜정 기자

그룹 위너가 새 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위너 멤버 송민호의 사과가 눈길을 끈다.

송민호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2014 가요대전'에서 사회를 진행하던 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는 표현을 써 논란을 빚었다.

열도는 길게 늘어선 여러 개의 섬을 의미하는 말로 일본을 지칭할 때 쓰는 표현이다.

방송 이후 SBS는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한다.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민호 역시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 모든 게 내 잘못이고 불찰이다"라고 사과하며 위너와 자신을 향한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위너는 1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EXIT:E'를 공개하며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