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펜, 클래식한 핸드백으로 복고 열풍 주도
2016-01-31 박성현 기자
복고 열풍이 여자들의 손끝까지 점령했다.
레트로, 클래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패션계에 복고 바람이 일면서 클래식한 핸드백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것. 이때 세련된 클래식함을 제안하는 ‘콴펜’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의 핸드백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 악어가죽 전문 브랜드 콴펜은 클래식한 쉐입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겸비한 ‘쥬블리’로 고급스러운 복고 패션을 제안했다. ‘쥬블리’의 클래식한 버클 디테일과 페미닌한 핸들의 조화는 여성들의 복고 패션에 엣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절제된 디테일과 악어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도회적인 분위기까지 살려준다.
복고 패션에서도 여성스러움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페가수스’를 추천한다. 80년대 토트백의 형태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디자인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조화는 페미닌한 레트로 무드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볼륨감을 갖춘 쉐입과 가방 앞면의 락장식 등 섬세한 디테일들이 여성미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콴펜 관계자는 “세련된 복고를 지향하는 여성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토트백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다”며 “악어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선사하는 멋스러운 클래식함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