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설 명절 맞이, '횡성전통시장 돌보기' 추진
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횡성전통시장 돌보기』를 추진한다.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횡성전통시장 돌보기』는 전통시장 이용 및 상품권 구매를 장려해 시장상인들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한편, 상인들에게 서비스 의식 개선을 독려해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인다는 취지이다.
2월 1일에 횡성전통시장에서는 횡성시장상인회에서 주관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공동 마케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활기찬 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횡성더덕무침 2병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되며, 착한가격업소 홍보물품 장바구니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횡성시장상인회(조합장 황광열)에서는 횡성시장조합원과 물가모니터,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설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회의’를 실시한다.
회의에서는 201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설 맞이 고객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당부 사항도 전달된다.
한편 횡성군은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횡성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구입하기, 온누리 상품권 구매하기 운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며, 2월 5일에는 기업유치지원과 전 직원이 참여해 시장 내 음식점 이용하기, 시장에서 장보기 등의 전통시장 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2월 6일에는 한규호 횡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들과 군의원들이 횡성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활기 넘치는 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과 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인심 좋고 상품 좋은 횡성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