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배우고 싶을 때 배울 수 있어요!
올해 평생학습 지원사업 4개 분야 19개 사업 추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인제군민의 생활패턴을 바꾸고 있다. 다채로운 학습을 통해 군민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생활지형의 분포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해 인제군에서 추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모두 164개 강좌로 총 4천 22명이 수료했다. 이는 인제군 전체 인구의 12%에 이르는 수치로 평생학습에 대한 인제군민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군은 세 차례에 걸친 평생학습 축제 및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으며,‘배움과 만나다’라는 평생학습 자체소식지도 발간하여 평생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등 외연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
이에 인제군에서는 올해 총 6억 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하여 평생학습에 대한 군민들의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지원 6개 사업에 1억 5천만원,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 2개 프로그램에 9천만원, 네트워크 지원 9개 사업에 1억 6천 7백만원과 올해 처음 도입되는 학교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2개 프로그램에 2억원 등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중인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육과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으로 생애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및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달 찾아가는 맞춤형 배달강좌제를 공모하여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취업 ․ 창업 연계 자격증반도 3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처음으로 학교평생교육 활성화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관내 초 ․ 중학교 방과후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고등학생 진로 관련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전 연령대의 군민들이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앞으로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주민들의 배움의 열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