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신태용 감독, "황희찬 막는 데 어려울 것"…황희찬 출전 NO

한일전 신태용 감독의 황희찬 희망 깨져

2016-01-29     김지민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 선수 황희찬이 한일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올림픽 축구 대표 신태용 감독의 황희찬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열린 2016 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카타르의 대결에서 한국이 카타르를 누르고 승리를 거둬 한일전을 예고했다.

지난해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의 저돌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조금만 더 다듬어지면 팀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 어느 팀이든 황희찬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황희찬에 대한 희망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황희찬의 소속 팀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에게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되면 소속 팀으로 복귀할 것을 약속해 황희찬은 오늘 30일 열리는 한일전에 출전에 출전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