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원해, "선배 정웅인에게 많이 맞았다" 무슨 일?

'해피투게더' 김원해, 정웅인과 에피소드 언급

2016-01-29     김지민 기자

배우 김원해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해피투게더' 김원해와 배우 정웅인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는 선배인 정웅인을 언급했다.

이철민은 "1년 선배 정웅인에게 많이 맞았다"라며 "저는 70년생이지만 1년 재수를 했고, 정웅인은 빠른 71년생이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원해는 "그 학번을 '개89'라고 불렀다. 90학번 중에 재수한 애들이 타깃이었다. 신동엽, 황정민, 임원희, 정재영 등 많았는데 많이 맞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원해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같은 뮤지컬을 하고 있는 배우 황정민, 백주희, 정상훈과 특급 케미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