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이중생활 인증? "밤만 되면 늑대처럼 변해, 팬들도 피한다"

장근석 잡식남 발언 눈길

2016-01-28     권은영 기자

배우 장근석 '대박'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대박' 장근석의 '잡식남'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장근석은 "일본 인터뷰에서 나를 잡식남이라고 밝혔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어 장근석은 "일본에는 지금 초식남이 인기다. 인터뷰 도중 '나에게 초식남과 육식남 중 뭐냐'고 질문했고 그에 나는 '낮에는 초식남, 밤에는 육식남으로 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장근석은 "낮에는 요리와 인테리어 소품 모으기가 취미인데 밤만 되면 목소리도 늑대처럼 변한다. 팬들도 밤에는 나를 피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근석이 출연하는 SBS '대박'은 왕통의 피를 가졌으나 천민의 삶을 살게 된 비운의 왕자 영수와 왕자로 태어나 모든 걸 손에 쥔 왕자 영조의 사랑과 운명, 옥좌를 두고 벌이는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