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4억 사기 혐의, 레스토랑 주방 인테리어만 2억 '억소리'
오세득 4억 사기 혐의, 주방에만 2억 투자
2016-01-28 김지민 기자
오세득이 4억 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오세득이 레스토랑 주방에 억 대 투자를 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오세득을 가리키며 "집안이 부유하고 재벌이라는 말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세득은 "레스토랑 주방 인테리어에만 2억 투자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세득은 "집에서 장가갈 돈을 미리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도 땅 소유에 대해 "내가 땅을 소유한 것이 아니고 농합 조합원 공동 소유다"라며 해명했다.
한편 개업 초기부터 오세득의 레스토랑에 4억여 원을 투자한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과 레스토랑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와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 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