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차례상에 올릴 제기 구매하세요

2016-01-28     김태형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해 처음 조상들께 올리는 차례상에 사용할 제수용품 제기를 구입 하려는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제기는 한번 구입하면 대를 물려가며 쓰는 사용기간이 긴 그릇으로 정성들여 만들어야 하며 옻칠을 아끼지 않아야 피막형성이 잘 된다.

'사랑채' 목제기는 48피스로 구성된 남원 전통 목기로 최상급의 물푸레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천연 옻칠이 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곰팡이 발생이 없고 살균작용에도 용이하다.

또한, 8번의 정체칠 과정을 통해 따뜻한 음식을 담았을때 냄새가 날 수 있는 카슈제품과 달리 따뜻한 음식에도 잡냄새가 없으며 높은 온도에도 뒤틀림이 없어 강하고 위패와 어틀, 편틀을 붙여서 만든게 아니라 통으로 홈을 파내어 만들어 튼튼하다.

이에 신세계센텀시티 7층 '사랑채'행사장에서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사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는 요즘같은 불경기에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제수용품 제기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월 3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