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민원처리 교육 실시, SNS 그룹방 운영 등 맞춤형 생활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불편 사각지대 해소
2016-01-2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시민의 입장에서 그늘지고 소외된 사각지대의 불편사항 해소에 발벗고 나섰다.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부서별로 운영하던 생활민원 처리상황을 일원화 해 건설과에 생활민원팀을 신설, 불편ㆍ불만ㆍ불결의 시민불편 3불 민원 총 4600여건을 접수, 처리하는 등 시민감동 행정 구현에 기여했다는 것.
시는 올해에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본청 11개반 44명, 읍ㆍ면ㆍ동 16개반 48명 등 총 27개반 92명으로 구성된 생활민원 기동 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효율적인 기동 처리반 운영을 위해 지난 19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재권 안전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민원 기동 처리반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시는 정기적인 민원처리 대응 교육 실시, 기동 처리반 SNS 그룹방 운영 등 지난해 운영상 미흡한 점을 개선해 보다 성숙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시민 행복실현을 위한 2016년도 생활민원처리 운영계획을 확정해 읍ㆍ면ㆍ동 기동 처리반에 대한 민원처리 대응 교육 등을 실시했다"면서, "현장 위주의 맞춤형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행복 실현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