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현장에 답이 있다’ 10개 읍ㆍ면 연두순방 마무리

군정 주요 사업과 방침을 공유하고 주민들과의 가감 없는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여론 수렴

2016-01-28     양승용 기자

이석화 청양군수가 참여와 소통으로 열린 행정을 선도하고자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2016년 10개 읍ㆍ면 연두순방이 지난 25일 비봉면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순방은 올해 군정 주요 사업과 방침을 공유하고 주민들과의 가감 없는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여론을 수렴하고자 마련돼 분회경로당 방문, 읍ㆍ면 현안사항 보고, 군정 설명 및 주민과의 대화, 기관·단체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10개 읍ㆍ면을 순회하면서 모두 1500여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군정 10대 성과와 올해 군정 추진목표, 읍ㆍ면별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즉문즉답으로 이끌어 나갔으며, 시설물 개보수, 하천준설 등의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의 의견을 청취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번 순방 중 ▲건설공사 19건 ▲생활안전 8건 ▲농업기반 26건 ▲문화체육 8건 ▲주거환경 13건 ▲시책 제안 6건 ▲보건복지 13건 ▲교통편의 3건 ▲기타 4건 등 총 10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한편 이석화 군수는 “이번 순방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의 군정철학대로 군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언제든지 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싶은 군민이 있다면 어디라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