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증으로 내실 더하는 서대문구 작은도서관

2016-01-28     박성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의약품 의료기기 유통업체 ㈜지오영(대표 조선혜)이 240권의 도서를 기증해 왔다고 밝혔다.

이 책들은 서대문구 내 공립 작은도서관 12곳과 사립 작은도서관 8곳에 골고루 비치된다.

㈜지오영은 전 직원이 매달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책과 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은 문고 만들기’를 진행하는 등 독서 경영에 앞장서 오고 있다.

기증식은 26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지오영 교육마케팅사업본부 박명숙 고문과 오제성 서대문구청 복지문화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명숙 고문은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작은도서관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도서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서대문구 독서문화 진흥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제성 국장은 “도서 기증문화 장려의 일환으로 연말에 우수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작은도서관 운영에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