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자' 태연, 지나간 연애사 회상 "너무 받기만 해서 미안했다" 의미심장
태연 지나간 연애사 회상
2016-01-28 권은영 기자
SM 엔터테인먼트 'STATION' 프로젝트 소녀시대 태연 첫 주자 소식이 화제다.
이 가운데 태연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회상한 발언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라디오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한 태연은 "요즘 부쩍 사랑이 고프다"며 지나간 연애사를 회상했다.
이날 태연은 "너무 어려서 받기만 했던 사랑이 있었다. 돌이켜보니 나는 많이 베풀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 내가 자존심을 너무 많이 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그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러브 발라드'를 선곡하기도 했다.
한편 'STATION' 프로젝트 소녀시대 태연 첫 주자 소식에 누리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