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박희순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 "나중에 부담 느낄 것 같아" 왜?

박예진 박희순 질문 노코멘트

2016-01-27     권은영 기자

배우 박희순 박예진 커플이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박예진이 연인 박희순과의 열애 행보를 묻는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했던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에서 박예진은 "열애하면서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예진은 "연애를 하다보면 행복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을 텐데 모든 걸 방송에서 말하면 나중에 부담을 느끼게 될 것 같다"며 "지금 느끼는 감정은 둘만의 이야기로 남겨두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희순 박예진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희순 박예진 커플은 지난 2011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