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문재인 사퇴, 유시민 일침 "철저한 자성 필요"

더민주 문재인 사퇴, 유시민이 날리는 일침

2016-01-27     김지민 기자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문재인 대표가 사퇴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이 가운데 전 장관 유시민이 과거 문재인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더민주)에게 일침을 날린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전 장관 유시민은 문재인이 대표로 있는 더불어민주당(더민주)에게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호남에서는 새누리당 아니냐. 호남 유권자들이 야당을 찍었는데 잘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데 지역에서 기득권 정당처럼 군림하고 있다"라며 쓴소리를 했다.

이어 유시민은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호남에서 수십 년간 보여준 행태에 대한 비판이 있기 때문에 '안철수 신당'을 지지하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 철저한 자성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7일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의 문재인은 대표직을 사퇴하고 평당원 신분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