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운주산 2.2㎞ 소나무 승마숲길 조성
2016-01-27 서성훈 기자
승마와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영천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내에 소나무 승마숲길이 조성됐다.
영천시는 27일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 승마숲길 2.2㎞(폭 3.5m)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조련용 자연목구인 방목장 800㎡조성 공사도 승마숲길도 완공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승마숲길을 스타영천승마아카데미 1박2일 승마체험 장소로 운영한다. 또 당나귀·셔틀랜드포니 체험장 조성과 함께 주말, 공휴일에 한정 휴양림 둘레길 순환마차 운행도 재개한다.
영천시는 말산업 특구지정 지역으로 선정 돼 말산업 기반인프라를 구축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명실상부한 미래 주도형 승마산업 주력 메카도시로서 렛츠런파크, 승마장, 조련장, 번식장, 경매장 기반시설을 통한 글로벌 말산업 발전 영역을 확장해 대한민국 말산업 일번지로 자리매김 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