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제관광도시 대내·외 홍보 총력

2016-01-27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26일 영상회의실에서 SNS기자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기자단의 역할 등 활동 안내, 위촉식,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오는 2월부터 7월말까지 경주시 소속 SNS기자 자격이 부여된다. 

기자단은 경주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전파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4기 기자단은 파워블로거로 활동 중인 교수, 주부, 평론가, 영상전문가, 공무원 등 일반인 8명, 공무원 5명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경주시 홍보와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에 기자단이 활발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욱 경주시 부시장은 “뉴미디어시대에 SNS를 이용해 참여, 소통,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경주시 SNS기자단이 경주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시각으로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시의 온라인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