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 터닝 포인트는 출산? "사랑 깊이 끝이 없더라"

'응팔' 김선영 터닝포인트 눈길

2016-01-27     문다혜 기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선우 엄마 김선영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선영의 인터뷰가 화제다.

'응팔' 김선영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터닝포인트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선영은 딸이 자신의 인생은 물론 연기까지 송두리째 바꿔 놓았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음을 전했다.

김선영은 "아기를 낳고 나서 사랑의 깊이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그런 깨우침이 내 연기 인생에도 많은 자극을 주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선영은 "내 연기의 시작과 끝은 사람이 아닌다. 그래서 나는 나의 연기를 봐주는 시청자, 관객을 위로하고 웃게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내 연기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손을 꼭 잡아주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