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 제압, 신태용 "어느 팀이든 황희찬을 막기는 힘들 것"

한국 카타르 제압, 황희찬 막기 힘들 것

2016-01-27     조혜정 기자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제압한 가운데 신태용 감독의 '황희찬 사랑'이 눈길을 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감을 장전했다.

이날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황희찬에 대해 "저돌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조금만 더 다듬어지면 팀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어느 팀이든 황희찬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27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치러진 2016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며 제 풀에 지친 카타르를 가볍게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