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고나은, 돌발 고백 "파파야 활동 당시 붐이 대시했었다" 결과는?

파파야 고나은 붐 대시 고백

2016-01-27     권은영 기자

'슈가맨'에 걸그룹 파파야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파파야 멤버 고나은의 돌발 고백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서 고나은은 파파야 활동 당시 방송인 붐에게 대시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고나은은 "아는 동생이 언니를 소개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묻더라. 그런데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해서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붐은 "친구에게 정중히 부탁을 했는데 (고나은씨가) 거절을 하셔서 소개팅이 무산됐다"며 "내 마음에 너무 확 들어왔다. 친해지고 싶어 말을 걸었는데 극구 거부를 하셨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파야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01년 해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