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주문화재단 2016 문화예술 지원사업 마감
(재)원주문화재단(이사장:원창묵)의 핵심사업인 문화예술지원사업이 올해도 많은 문화예술단체(인) 및 동아리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원신청마감 되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접수 된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총 접수건수는 216건으로 지원신청금액만 무려 11억6천여만원에 육박한다. 이는 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총 사업비 5억원에 비해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지원사업의 가장 경쟁이 치열한 전문예술문화활동지원사업 분야의 접수건수는 100건, 지원신청 금액만 7억원으로 예상 경쟁률이 4:1 정도로 가장 치열할 듯 보이고 있다. 문화예술동아리지원사업도 접수건수 68건에 지원신청금액 1억9천만원으로 만만치 않을 듯 보인다.
올해 지원사업의 문화예술활동과 신진예술가, 지역밀착형 지원범위의 대폭 상향조정으로 지원분야별 많은 지원신청이 몰렸으며, 지역의 아이템을 활용한 지역문화 콘텐츠개발사업도 1차년도 지원에 이어 2차년도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는 이점으로 많은 신청접수가 있었다.
지원사업의 심사는 신청자격과 지원목적과의 부합여부 등을 심의하는 1차 행정심사를 거쳐 외부지역심사위원 50%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치게 된다. 단, 지역문화콘텐츠 사업은 면접심사의 과정도 거치게 된다.
원주문화재단에서는 ‘올해 재단에서 사업비 및 지원범위의 상향조정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온 결과 분야별 많은 지원건수가 접수되었고, 이는 지역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욕구와 수요가 그만큼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올해 지원 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지만 접수건수가 많고 선정금액의 규모가 커졌기에 단체 선정 수는 크게 상향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의 발표는 2월초로 (재)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