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남편 불륜 폭로 "남편 내게 끊임없이 이혼 강요했다"
도도맘 남편 불륜 폭로 눈길
2016-01-26 문다혜 기자
파워블로거 '행복한 도도맘'이 남편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다.
도도맘은 지난 7월 2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금까지 어떠한 루머와 억측에서도 제가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은 두 자녀 때문이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도맘은 "하지만 남편이 오히려 그것을 핑계로 인터뷰한 이상 저 또한 침묵할 수 없기에 입장을 밝힙니다"라며 "저는 불륜을 행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도도맘은 "오히려 남편은 끊임없이 제게 이혼을 강요하고 사실이 아닌 정황들로 끼어맞추기 식의 증거들만 제출 중인데 그 이유는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이라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도도맘이 최근 40대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경찰서는 도도맘이 지난해 12월 말 강제추행과 폭력 혐의로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관계자 A씨를 고소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