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홍광호, 누구…'무한도전서 정준하와 지금 이 순간 부른 신입사원'
'빨래' 홍광호, 무한상사의 그 신입사원
2016-01-26 김지민 기자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7년 만에 뮤지컬 '빨래'로 다시 한국 무대에 라 화제다.
이 가운데 '빨래' 홍광호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을 꾸민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에서는 방송인 정준하가 '연탄불 후라이'로 연매출 700억을 달성한 CEO가 됐다.
무한상사에서는 긴급 주주총회가 열렸고 무한상사 직원들은 영문도 모른채 회의에 참석했다. 이 때 정준하가 무한상사로 들어왔다.
이 때 홍광호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 순간'을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 후반부가 시작되자 정준하가 합류해 홍광호와 듀엣을 이루며 무한상사 직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오는 3월 10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빨래' 18차에 홍광호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