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솔직 고백 "젊은 시절 돌아간다면 공무원 시험 볼 것"

송대관 솔직 고백 눈길

2016-01-26     문다혜 기자

트로트가수 송대관이 평범한 삶을 소망하는 발언을 내뱉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송대관은 지난 2010년 12월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과거로 돌아간다면) 국가 공무원 시험을 봐서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당시 송대관은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가정과 함께 편하게 살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송대관은 아내가 '당신이랑 살기 어렵다'는 말을 꺼냈음을 털어놨다.

한편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공갈 혐의로 기소된 홍 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홍 모씨는 송대관 아내의 부동산 사업에 투자했다가 돈을 잃게 된 아내를 대신해 송대관에게 투자금을 돌려달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