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고소' 박기량, 충격 고백 "다리 사이로 남자 얼굴이 쑥 들어오더라"

'장성우 고소' 박기량, 다리 사이로

2016-01-26     조혜정 기자

KBO에서 활약 중인 장성우와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박기량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짓궂은 팬에 대한 일화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박기량은 "경기장에서 좀 그런 팬들은 없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고3인가 대학교 1학년 때였을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기량은 "응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날 목말을 태우더라. 앞을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다리 사이로 얼굴이 쑥 들어왔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기량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이 구형됐다.

앞서 장성우는 지난해 4월 전 여자친구 A씨에게 박기량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전했고, A씨가 이를 SNS에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