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몰래카메라 도중 폭풍 눈물 "죄송해요 울어서"…'오열'

여자친구 예린 몰래카메라 눈길

2016-01-25     권은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여자친구 멤버 예린의 과거 몰래카메라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7월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에서는 여자친구 예린을 향한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이날 예린의 몰래카메라는 기자로 위장한 연기자의 황당한 부탁들을 어디까지 수락하는 알아보는 테스트였다.

당시 예린은 즉석 무반주 댄스에도 흔쾌히 응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연기자가 "애가 셋이다. 한 달에 수입이 90만 원이 안 된다. 애들이 치킨 사달라고 하면 며칠은 컵라면을 먹는다"라고 거짓 사연을 토로하자 예린은 "힘내세요. 죄송해요. 울어서"라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몰래카메라가 종료된 이후 예린은 "치킨 얘기가 나오니까 나도 어렸을 때 왜 엄마, 아빠한테 치킨 사달라고 했지 싶더라"라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여자친구는 세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