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 역삼 ‘상록회관’으로 사옥 이전

통합 사옥 구축을 통해 사업시너지 및 고객 가치 극대화 추진

2016-01-25     윤민아 기자

크레듀는 역삼동 공무원연금빌딩인 ‘상록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2000년 설립 이후부터 15여년간 근무해왔던 중구 순화동을 떠나, 역삼동에 위치한 ‘상록사옥’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레듀는 그간 기업교육 서비스의 성장과 ‘13년 삼성경제연구소 산하 세리시이오 합병, ‘15년 삼성에스디에스 교육컨텐츠 사업부문 영업 양수 등 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Total HRD 서비스 기업으로서 성장해왔다.

크레듀는 도곡, 잠실 등 분산되어있던 사옥 통합을 통해  ‘사업 시너지 확대 및 경영 효율화에 기반한 고객가치 극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역삼동은 삼성그룹 등 주요 고객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크레듀의 집합교육 전문시설인 ‘멀티캠퍼스’가 위치해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크레듀는 이전 사옥을 “상록캠퍼스”로 명명하고, 이러닝 서비스, 집합교육 서비스, 지식서비스, OPIc 등 외국어서비스의 사업간 통합시너지를 극대화하여 Total HR Service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크레듀 김대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옥 이전은 사업간 통합 시너지를 한층 더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동시에, 직원 복지시설 확충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행복경영을 실현함으로써 크레듀의 비전인 ‘The Best HR Service Partner’를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