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미도, 술자리에서 원빈의 호의에 "신경 쓰지 마세요"…거절
결혼 이미도, 술자리에서 원빈 거절
2016-01-25 김지민 기자
배우 이미도가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다.
이 가운데 이미도가 배우 원빈과의 에피소드를 밝힌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6월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이미도는 "내가 보기와 다르게 술을 못 마신다. 그런데 영화 '마더' 회식 당시 원빈 님도 있고 신나서 초반에 달렸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이미도는 "두 시간 만에 기절 상태가 됐다. 그랬더니 원빈이 내게 '한 쪽에 기대라'고 배려해줬다. 그런데 내가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도망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 소식을 알린 이미도는 1년 여간 교제해온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