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유진 몸빼 바지 입은 모습에 반해" 사랑꾼 면모

'슈퍼맨' 기태영, 유진의 몸빼 바지에 반해

2016-01-25     김지민 기자

배우 기태영이 '슈퍼맨'에 출연해 능숙한 육아 솜씨를 뽐냈다.

이 가운데 '슈퍼맨' 기태영이 아내 유진에게 반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진은 잠옷으로 입고 있는 몸빼 바지를 공개하며 "남편이 이 바지를 너무 좋아해서 못 버릴 것 같다. 남편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화 연결이 된 기태영은 "그 바지 못 버린다. 연애할 때 유진 씨 집에 갔는데 그 바지를 입고 있더라. 그 모습에 반했다"라고 전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에 유진 기태영 부부와 딸 로희의 일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