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12% 확대

2016-01-25     서성훈 기자

영천시는 2016년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심의회를 개최해 친환경학교급식 현물지원, 원물확보 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관내 친환경연합회와 친환경 쌀 등 11개 주요품목 112톤에 대해 원물확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비로 작년보다 12%가 상향된 7억 3,127만원을 확보해 관내 64개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 9,690명에 지원된다. 

학교급식 1식당 지원단가는 초등학교 320원, 중학교 400원, 고등(특수)학교 498원, 유치원 350원으로 작년보다 20~115원이 상향됐다. 농산물 지원단가도 1식당 217원으로 작년 160원에 비해 35% 인상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농가의 원활한 공급체계 구축과 지역 학생들이 보다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아 서로 상생의 기회가 되도록 급식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