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벤제마, 아스날 이적설에 돌직구 "황당해서 웃었다"
레알마드리드 벤제마, 아스날 이적설
2016-01-25 조혜정 기자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가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을 향한 벤제마의 일침이 눈길을 끈다.
벤제마는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불거진 아스날 이적설에 대해 "매년 여름이면 나를 향한 아스날 이적설이 언론의 화두에 오른다. 가족, 친구들과 그걸 보면서 그저 웃는다. 이제는 기다려질 정도"라고 일축했다.
이어 벤제마는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마드리드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데 굳이 아스날로 가야 할 이유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
한편 레알마드리드는 25일(한국 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15/16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