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눈물 고백 "가수 활동,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어려웠다"…'씁쓸'
남영주 눈물 고백 재조명
2016-01-24 권은영 기자
'K팝스타5'에 가수 남영주가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남영주의 과거 눈물 고백도 눈길을 끈다.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남영주는 "작은 음반회사랑 2년 정도 짧게 계약해 디지털싱글 4장 정도를 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영주는 "하지만 무대에 한번 서는 게 너무 어려웠다. 지치고 앞이 안 보여서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동생이 고1인데 K팝스타에 나간다더라. 나는 안 나간다고 해놓고 몰래 나갔는데 오디션 현장에서 만났다. 미안하지만 동생이 떨어지고 내가 붙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남영주는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좋다. 정말 가수가 된 느낌"이라며 "누가 가수냐고 물으면 맞다고 할 수 있는 정말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남영주는 참가자 정진우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을 깜짝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