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정가은, 희귀 유전자 고백 "기형아 태어날 확률 높다더라" 충격
정가은 희귀 유전자 고백
2016-01-24 김지민 기자
'드림팀' 정가은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정가은의 과거 유전자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정가은은 "나에게 희귀한 유전자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정가은은 "2년 전 방송에서 유전자 검사를 했다. 의사 선생들이 내 유전자를 보고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유전자다'라고 하시더라"라며 "내 머리카락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머리라더라. 그런데 그것보다 유전자에 얽힌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유전자에 엽산이 부족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난 여자고 나중에 엄마가 돼야 하는데 임신을 하려면 엽산이 있어야 한다. 엽산이 부족하면 아이가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엽산의 흡수와 생성이 잘 안되기 때문에 나는 그 전부터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임신하고 엽산을 섭취하면 그땐 이미 늦는다"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림팀' 정가은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