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설 명절 <지역 저소득층과 보훈가족 위문> 나서
2016-01-24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보훈가족 등 어려운 이웃 2,938가구를 대상으로 5천 6백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먼저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성금을 사용해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는 온누리상품권을, 독거노인 1,400가구에는 1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하며, 민간후원으로 군에 접수된 백미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에 읍면을 통해 464가구에 전달된다.
또한 저소득층 650가구에는 횡성군 희망2016 나눔캠페인으로 지역기관과 개인이 십시일반 기탁한 모금액을 강원사회복지공도모금회로부터 배분받아 1인당 현금 3만원을 개인계좌로 이체하고, 보훈가족 20가구에 가구당 전통시장상품권 10만원을 전달한다.
아울러 오는 2월 2일에는 한규호 횡성군수가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읍면별로도 위문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 가정보호아동, 기초수급자 등에 각 기관에서 물품을 직접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장유진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설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하나 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