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정가은, 충격 고백 "스폰서 유혹 뿌리친 적 있다"

정가은 스폰서 발언 재조명

2016-01-24     김지민 기자

'출발 드림팀' 정가은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ㅣ. 정가은의 과거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정가은은 "5년 전 낯선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와 호텔 로비에서 만남을 가진 적이 있는데 이른바 스폰서 제의여서 거절했다"라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정가은은 "부모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기자가 되기 위해 부산에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 어려운 생활에 지쳐 잠시나마 흔들렸다"며 "큰소리치며 거절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잘했어'가 아닌 '잘한 거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가은은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것 같아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림팀' 정가은은 오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