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김주나 이복오빠 김수현, "41살에 21살 여자와 결혼하고파"

김수현 솔직 발언

2016-01-23     홍보라 기자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김주나가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김주나는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김수현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음악으로 먼저 알려지길 바랐는데 누구의 동생으로 알려지게 되니까 속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김주나의 이복오빠 김수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주나 이복오빠 김수현은 지난 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당시 김수현은 "24살 때 어떻게 먹고 살까 인생 계획을 짜다가 결혼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했었다"며 "그때 결정 지었던 것이 36~37살쯤에 결혼을 하자였다. 근데 지금은 못지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조금 더 밀려서 왠지 41살에 할 것 같다. 그때쯤 하고 싶다. 21살 여자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