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3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재개
2016-01-23 서성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전휘수)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시행한 월성3호기(가압중수로형‧70만kW급)의 제14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23일 오전 0시 16분 발전을 재개했다.
월성 3호기는 24일 오후 5시 기준출력에 도달한다. 이번 계획예방정비에서는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을 수행했다.
한수원 월성본부 관계자는 “각종 주요 기기정비와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 등의 설비개선을 시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