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대현지하도상가 과격시위로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연행
과격시위를 부추기는 부산시 시장면담 요구에 경찰과 충돌
2016-01-22 강명천 기자
부산 서면 대현지하도상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홍왕곤)와 임·전차인 120여명은 22일 08:30분부터 부산시청 정문 앞에서 시설공단이관 결사반대 집회를 개최하고, 시설공단 이관음모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 집회에서 민간투자를 지지하는 15만 부산시민 서명부를 부산시장에게 전달하려고 시장면담을 요구하였으나, 부산시장이 응답하지 않자, 직접 전달하기 위해 시청으로 들어가려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했으며, 이 항의 과정에서 경찰과 출돌한 상인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연제경찰서에 연행되었으며 상인들은 연제경찰서에서 대변인 석방을 요구하며 항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