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설 맞이 도로정비·제설대책 “안전한 고향길 조성”

2016-01-22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다음달 5일까지 시가지 주요간선 도로 및 시‧군도,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폭설 등에 대비해 사전대비를 하고 있다. 

시는 배반지하차도 도색작업을 완료했다. 또 서라벌대로 및 강변로 일원 노면 불량지역에 포장 덧씌우기(A=6,000㎡, 1.3억 원) 작업을 설날 이전에 완료한다. 

낙석 위험지구 낙석 제거 및 위험표지판, 도로표지판, 가드레일, 차선도색, 방호벽 등 훼손된 안전시설 정비와 소파(포트홀) 보수 등을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강설에 대비해 상습 적설피해 예상구역 31개소에 빙방사 추가 배치, 미끄럼주의 표지판 등을 점검했다. 또 설해대책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강설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및 각종 안전시설물의 일제정비와 제설대책반을 운영하여 설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