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 조성사업 추진

2016-01-22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시가지 간판 정비 및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인제군은 올해 2억 1,900만원을 들여 북면 시가지 54개 상가에 아름다운 간판가꾸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 구역은 북면 원통리 원통오거리 ~ 터미널경유 교차지점으로 이미 지난해 북면 원통 시가지 일원에 총 108개 업소가 간판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

또한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 설치하여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도로변의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365일 불법광고물 정비 단속반을 구성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총 38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운영하여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신고를 받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불법광고물 수거 학생 자원봉사 인정제를 실시하여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 등을 수거해오면 수거량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주는 등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건전한 옥외 광고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고업체와 지역주민의 의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광고물 신고 ․ 허가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불법 광고물 자진 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