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일본 조요시와 자매결연 25주년

2016-01-22     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1일 일본 조요시(城陽市)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이하여 진량읍 소재 조요공원을 방문해 우의를 새롭게 다졌다. 

조요공원은 2012년 9월에 일본 조요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자와 석등을 갖춘 15세기 일본정원형태로 조성됐다. 조요시 관계자들이 경산을 방문할 때마다 꼭 찾는 장소다.

일본 자매도시 조요시와는 1991년 1월 22일 김수생 경산시장과 일본조요시 이마미치 센지 시장과의 자매결연이후 행정·문화·체육 등 150회, 1,700여명이 교류해왔다. 

올해 3월에 조요시 중학생 방문, 어린이 그림전시가 예정돼 있다. 가을 ‘시민의 날’ 행사에 조요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오늘 같이 매서운 바람이 불고 한파가 몰아쳐도 두 도시 간의 우의를 변함없이 지켜나가고 상호발전을 이루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