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반전 과거사 "친구 없어, 급식 대신 받아줬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반전 과거사 눈길
2016-01-22 문다혜 기자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반전 과거사가 조명받고 있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은 지난 2015년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우울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태준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매사에 자신이 없었다"라며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신발을 신고 다닐 정도로 나를 꾸밀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당시 박태준은 "늘 주목받고 인정받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었다. 스스로 생각해도 주변에서 싫어할만 했다. 친구가 없으니 어떻게든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급식을 대신 받아줬던 기억도 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태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