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 30대 되고 나서 달라진 점? "20대엔 친구도 필요 없었다"

'라디오스타' 이엘 20대 30대 비교

2016-01-22     김효진 기자

배우 이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20대와 30대를 비교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엘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대와 30대를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달라졌느냐"는 질문에 "20대에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엘은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인지 하나라도 작품을 더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고 언제나 일, 가족, 돈이 전부였다"며 "항상 우울했고, 시니컬했고, 친구도 필요 없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엘은 "30대가 되니 연기, 외모, 성격 등 모든 것이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언제나 일을 놓을 수가 없어 노심초사했지만 돌아보니 작년까지 일을 오버랩되지 않은 적이 없었을 만큼 많은 작품을 했더라"며 "어느 정도 마음적으로 안심이 되어 나도 돌아볼 수 있고 주변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엘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