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투라이드, VABA 앱 켜고 무료로 어학연수 다녀오세요!
연초가 되면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새해의 다짐과 함께 스펙을 높이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그 중 외국어에 대한 목표는 단연 1순위로 꼽힌다. 요즘은 영어와 중국어는 기본이고, 스페인어와 아랍어까지 차별화 된 스펙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학원의 문을 두드리거나 이러닝을 통한다 해도 지속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VABA(바바) 어플리케이션을 켜는 순간, 이러한 고민이 단번에 해결된다. 내 입맛에 맞는 전세계 어학 선생님을 고를 수 있고, 비용도 무료다.
최근 들어 북미와 남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VABA는 국내 벤처 기업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다. VABA는 세계 최초 여행 기반 소셜 네트워크로 모바일 상에서 전 세계를 여행하며 친구를 사귀고,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보고 비디오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와 취미, 나이, 관심사가 비슷한 마음에 드는 외국인 친구를 결정한 뒤 비디오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문자와 영상 채팅으로 가까워진 관계는 여행친구로 발전하기도 한다.
평소 한류 스타에 관심이 많은 콜롬비아의 줄리스(여, 30)는 VABA를 통해 스페인어 학과에 재학 중인 권상혁(남, 23)씨와 문자 채팅 및 비디오 메신저로 대화하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다.
90개 언어로 내가 채팅창에 쓴 글이 대화하는 친구의 국적어로 번역되어 전달될 뿐 아니라 문장을 해당 언어로 소리 내서 읽어주기도 한다.
외국인 친구와 비디오, 텍스트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외국어 쓰기, 읽기, 말하기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 어학 공부를 하려는 대학생, 직장인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국내 벤처기업 최초로 글로벌 SNS 시장에 뛰어든 ㈜티켓투라이드는 2015년 3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벤처인증을 득했다.
㈜티켓투라이드의 유장선 대표는 “VABA의 국내와 해외 사용자 비중이 50:50으로, 글로벌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능가하는 차세대 글로벌 SNS로 성공시켜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이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VABA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