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성 해중레저 경관공원 조성.. 경제 활성화
2016-01-21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양북면 봉길리 연안에 50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관광형 연안바다목장 조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안바다목장 사업은 테마형 어초를 투기하고 종묘를 방류하여 조성된 풍부한 수산자원을 활용해, 해저관광 및 유어낚시 등 동해안을 해안레저 경관공원으로 조성한다. 또 바다 속 체험활동을 통해 해양산업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하고 어촌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다.
시는 2018년까지 잔교식 철재 인공낚시터와 온배수 활용 낚시용 어초시설에 의한 선상낚시터를 조성한다. 또 테마형 인공어초시설로 해중공원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이상욱 부시장은 “원전의 온배수를 활용해 수산자원을 늘리고, 어로 활동과 관광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의 새로운 창출 모델로 사계절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