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국내 뿐 아니라 세계무대를 꿈꾸는 '커피바리스타과'
SCAE 유럽 바리스타자격증은 전 세계 36개국에서 통용되는 국제 바리스타자격증
대한민국 커피 산업과 문화가 발전하고 더불어 커피 종사자들의 기술과 역량도 향상되면서 한국인 바리스타들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국내 커피 애호가들의 증가와 커피바리스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커피전문학교들의 수준 향상도 이러한 배경이 되고 있다.
요리특성화학교,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정 학생들은 국내 바리스타자격증 취득은 물론 SCAE 유럽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하고, 2016 세계커피대회 한국 국가대표 선수권대회 본선까지 진출하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무대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유럽 스페셜티 커피협회(SCAE)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CAA)와 함께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커피기구 중 하나로, SCAE 유럽 바리스타자격증은 전 세계 36개국에서 통용되는 국제 바리스타자격증이다.
국내 자격증 시험보다도 더 까다로운 수준을 요하기 때문에 합격비율이 높지 않다. 서연전 커피바리스타과정 학생들은 기본 전공수업과 더불어 방학 중 진행되는 '유럽 바리스타자격증 특강'과 '전공심화 과정' 수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개인 실습을 통해 국제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지난 2016 WCCK 세계커피대회 한국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바리스타 선발전에서는 서연전 커피바리스타과정 학생들이 전문학교에서는 최초로 4명이 3종목 본선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불과 1~2년의 교육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커피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점은, 서연전 커피바리스타과정 내 집중 커리큘럼과 바리스타 교육에 최적화된 최신실습실이 큰 이유다”고 말했다. 또한 “세분화되고 집중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바리스타와 더불어 커피테이스터, 로스터, 블렌더 등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커피바리스타의 의도대로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고 그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라심발리 M100 3구 커피머신' 등 최고의 에스프레소 머신과 80년 전통의 터키산 로스터 등 현장에서 쓰이는 커피기구들을 갖춘 실습실이 항상 개방되어 있고 지도교수의 1:1 코칭과 노하우를 언제든지 전수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