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정경호, 하정우와 동거 "흥청망청 놀아 즐거워"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정경호, 하정우와 동거
2016-01-21 김지민 기자
배우 정경호 장나라가 출연하는 '한번 더 해피엔딩'이 첫 방송돼 화제다.
이 가운데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가 과거 배우 하정우와의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밝힌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정경호와 하정우가 출연해 중앙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던 당시 일화를 전했다.
이날 하정우는 정경호와 동거했던 이야기를 언급하며 "연극할 당시 보쌈이나 보족 세트를 많이 시켜 먹고 2박 3일 술 마시고 수다를 떨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정우는 "다른 후배들은 여러 이유를 대며 떠났는데 정경호는 그 자리를 즐겼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정경호는 "흥청망청 노는 게 즐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엮여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나라는 재혼컨설팅 업체 공동대표 한미모 역을 맡았고 정경호는 매스펀치 취재기자 송수혁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