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2016년 남산갤러리 대관 작가 공모’ 당선

이민정·최혜옥 교수,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남산갤러리에서 작품 전시 개최

2016-01-21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남산도서관에서 시행하는 ‘2016년 남산갤러리 대관 작가 공모’에 패션디자인 전공 이민정·최혜옥 교수가 당선되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남산갤러리에서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남산도서관은 문화·예술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1회 심사를 통해 남산갤러리 대관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Fashion Fabric Touch’의 주제로 출품한 최혜옥 교수의 작품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느낌과 회색빛 도시에서 찾고 싶은 환상과 꿈에 대해 미니어처 의상들로 표현하고 있다.

패션디자인 전공 이민정 교수는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을 모티브로 한 ‘한국의 소리’란 작품을 출품했다. 국악을 연주하는 국악인의 모습과 선율을 시각화하고자 했으며, 삼베를 염색하고 각각의 이미지를 조합하는 기법으로 패브릭 아트를 표현했다.

이번 2016년 남산갤러리 대관 작가 전시에서는 패션 및 미술, 사진, 서예, 공예, 디자인, 장식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이민정·최혜옥 패션디자인 교수의 전시는 27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