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가져
아이들의 랩과 멘트로 어르신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해
2016-01-21 최명삼 기자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는 20일(수) 1월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정부의 독감주의보로 인해 가족 초청을 하지 못하고, 입주 어르신만 참석한 상태로 이루어진 문화행사의 빈자리를 5명의 ‘노아’ 아이들과 8명의 다운교회 노아팀이 채워주었다.
이번 공연에서 ‘나로부터 시작되리’, ‘싹트네’ 등 찬양에 맞추어 멋진 노래와 춤을 보여주었고, 공연 중간중간에 아이들의 귀여운 랩과 멘트로 어르신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였다.
특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을 부르며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찾아가 손을 잡아드리고 안아드리는 시간을 가지며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문화행사가 끝났다며 매우 아쉬워한 입주 어르신은 ‘아이들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너무 귀여웠다. 다음에도 꼭 와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